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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생긴일
작성일 : 2024.12.17 05:35:54 조회 : 2140
아침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하였습니다. 산책중 강아지가 배변을 하여 배변봉투에 수거하여 공중화장실 부근에 있는 공용쓰레기 봉투에 버리려 하니 공원관리하는 사람들이 "왜 여기 공용쓰레기 봉투에버리느냐, 되가져가라" 라 하면서 야단을 쳐서 본인도 "그럼 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그냥 방치해야 하냐, 다른 사람들도 여기 쓰레기 봉투에 갔다 버리지 않느냐"면서 큰 소리가 오갔습니다. 그래 속이 상했습니다.

산책하면서 수거된 배변을 들고 다니면서 산책을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여간 번거롭지 않습니다.
그래 일부 강아지 배변이 방치되어 사람들이 밟는 일이 생기고 실제 본인도 그런 좋지 않은 경험이 있습니다.

" 배변을 수거하여 집으로 되가져 가라"는 등 식의 실천되기 쉽지 않은 공허한 원칙을 고수하기보다는 반려견 1천5백만 시대에 걸맞게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시민들이 쉽게 실천가능한 " 강아지 배변수거함" 설치하여 계도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책이 아닌지 " 공원내 강아지 배변수거함 설치"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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