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체온유지실이 하나도 따뜻하지 않습니다.
수영하러 갔다가 체온유지실이 있길래 겨울에 추워서 들어가봤는데, 하나도 따뜻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들 따뜻한 물로 씻으려고 해서 샤워실만 사람이 가득합니다.
들어가보니 오히려 체온이 더 떨어지는 상황...
거기가 체온유지실인지 체온을 식히는 곳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탈수기가 자주 고장나있습니다. 탈수기도 두개밖에 없는데 하나씩 고장이나서 하나에 다 몰려서
탈수도 못하는 상황..
탈수기를 새것으로 교체해주시던지 하나를 더 늘리던지 하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 수영장 가면 탈수기 별로 안크면서 스틸로 된 소음 없는 탈수기들 많이 있던데, 여기 탈수기는 너무
구식이고 자주 고장납니다.
여러 인원이 사용하는데 두개 밖에 없는 것도 의문입니다.
수영장 수질도 가끔 뭐가 떠다니던데, 물을 더 넣어서 자주 넘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