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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 자전거교육을 배우며 느낀점......
작성일 : 2017.09.23 18:14:26 조회 : 4667
저는 의왕시에 사는 40대 중반의 아줌마 입니다.

백운호수 가는길에 의왕시 시민자전거교육 현수막을 보고

로망이던 자전거 타는 모습이 그리워 의왕시의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하며 17년9월 수강을 하고
내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선생님 두분이서 기초적인것부터 세심한 안전교육으로 즐겁게 교육을 맞추고 제대로 타는법을 알게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배우며 안타까웠던건 초급반에 가족반이다 보니 초1 어린아이들이 금방 지쳐하기에 수업시간 9시-1시까지 보조맞추기에 배움이 더디었어요.

그러다 보니 성인 한두명씩 나오는 횟수가 줄어들며 포기자가 생겼구요. 함께 체계적으로 하고 싶었는데 어린팀에 일부 /성인팀에 일부 시간을 할애함에 함께 하기에는 아이들과 어른의 신체가 다르더라구요. 수업이 구분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마지막주 현장교육을 나갈때도 아이들은 작은 바퀴에 힘들어 하는데 저는 얼마 못탄 기분이 들더라구요.주말반도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성인반 아동반으로 분리되길 부탁드립니다. 저 주변에 홍보도 많이했어요...너무좋아서요. 넘어지며 배우는 것 아니라고.....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배우는길이 의왕시에 있다고요.

무료이고 정말 필요한 교육도 맞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의왕시는 자전거 사고가 없는 좋은 동네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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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