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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배려가 있는 사회는~ 진정한 복지사회 !
작성일 : 2014.03.07 21:55:43 조회 : 4793
의왕시의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시민서비스제공에 수고하시는
의왕도시공사의 부단한 발전을 기대하며, 최고의 공기업으로 세워지길 믿고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 소리이지만, 저와 같은 부모님들의 마음에 공감되리라 생각하며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저의 가족에게는 올해 백운고를 졸업한 아들이 있습니다.
나이적으로는 청년의 성인이지만, 원치아니한 자폐장애를 가지고있어 스스로 많은것을 인지하며 행동하기에 미약한 청년입니다.
이청년이 가까스로 장애인 복지관을 다니는데, 아침과 오후에 셔틀버스를 이용합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기쁜일입니다. 하지만, 이아들이 홀로 차를 세워 버스를 타는데 어리숙하고 부족합니다.

지닌 3월 아침에는 차를 놓치는 있을 수 있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
저는 멀리 숨어서 아들을 바라보는 그날아침,, 아들은 분명 어설푸지만 차를 세우기위해 손을 들었고
잠시 멈추듯 했을때 , 아들이 느려,,,,,결국 차는 미련없이 떠나 버리더군요 .
이런 모습을 보며, 잠시 생각 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이는 그분의 잘못이라 말하고 싶지 아니합니다.
다만, 그 차에는 비슷한 청년 , 숙녀들이 탑승을 하곤 합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정녕, 수고하시는 기사님들이 이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탄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이는, 시민의 눈과 발이되는 일이며, 의왕시 최고 공기업의 기사님으로서 자부심또한 있을줄 압니다.

바라옵건데,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많은 노약한 노인 어르신들과 장애를 가지고있는 미약한 사람들에게 더욱더 아름다운 서비스가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 올려 봅니다.

우리사회의 낮고 미약한분들에게 진실로 내 가족처럼 생각하여 배려의 마음이 앞서는 것은
진정 복지사회에 실현되어야 할 사랑이며, 눈높이를 낮추어 함께가는 아름다운 사회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앞으로 살기좋은 도시 의왕시를 위해 더욱더 아름다운 서비스가 일어나길 바라며,
의왕도시공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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