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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리모델링에 아쉬움과 감사함에 글을 남깁니다~~
작성일 : 2013.04.12 14:12:07 조회 : 5907
2년동안 함께했던 수영장이 리모델링이 들어가면서 감사함과 아쉬움이 남아 오늘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글을 올립니다....

수영을 처음 접하면서 함께 시작한 김용헌 선생님과의 인연이 지금까지 2년의 수업을 이끌어 주셨네요

겁도 많고 말고 많고 탈도 많은 회원들 ~~`투덜거림에도 얼굴 한번 내색없이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시던 시간들이 벌써 상급반까지 오를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수업태도에 쌤반은 항상 회원들이 가득차 투덜거리는 회원들도 있지만 ,
다들 쌤 강습 받고 싶어하는 회원들이기에 투덜거리면서도 수업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회원들...
수업의 다양함과 체계적인 수업방식에 다른 반으로 옮겨갈수가 없는거져~~~

때론 근력운동으로 ,여러 용법을 강조하며 개개인 마다 세심하게 정확한 자세교정을 해 주시고
회원 한명 한명 잘못됨을 지적해 주실수 있는지 ..눈썰미가 너무 좋으세요
다른 선생님과는 격이다른 지도법을 운영해 주시니 회원들은 항상 감사할따름니다~~`

회원님이라 부르지 않고 이름 한명 한명 다 외워 불러 주시고..연령에 맞춰 다 배려 해주시는 선생님
전 마지막 수업시간이라 지치실텐데 힘든 내색 없이 상급반인데도 교정을 잡아 주시고 활기 넘치는
수업으로 이끌어 주시고 , 회원들 보다 먼저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시던 선생님
김용헌 선생님은 여성회관 수영장의 마스코트 이신거 모르시죠~~~!!!!

셩장 밖에서도 쌤의 수업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을정도로 열정적인 수업이시니까요.....

오늘 수업 마지막으로 2달 넘는 공사 동안에도 쌤의 목소리가 그리울거 같습니다
그동안 주저 앉고 싶을때마다 아낌없이 성원에 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상급반까지 이끌어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다시돌아오는 공사 후에도 용헌쌤 ..지금 그 자리에서 언제나 반겨주신것처럼 맞아주시길
기대하면서 함께 수업할 그날까지 그동안 가르쳐주신 영법 잊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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