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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백운호수 개발에 대하여
작성일 : 2012.08.22 11:28:07 조회 : 7110
8/22일 금일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6만7천60가구로 6월 6만2천288가구보다 4천772가구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도 2만9천392가구로 3개월 연속 늘었고 있다고 밝혀 지금 부동산 또는 분양시장의 현실을 잘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무시하고 의왕시는 백운호수에다 아파트와 주택 쇼핑몰을 유치하여 대대적으로 개발 하겠다고 하니 도대체 무슨 부동산 개발의 천재들이 갑자기 의왕시로 다 모엿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추진하던 개발 건이라도 시황이 이러할때는 당연히 접고, 개발 가능한 시기를 타진해봐야 되는데도 시장님 이하 주요 관련자들은 다음기회가 오지 않을까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매크로적인 상황을 무시하고 추진피치를 왜 올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연경관이 뛰어난 이 백운호수를 왜 어려운 경국에 개발을 해야 되는지,,, 나중에 하면 백운호수가 서울에 편입되기라도 한단 말입니까? 한번 잘못된 삽질은 영원히 복구 불능 상태로 만드는걸 모르시는 분들도 아닐 텐데...

바라건데 승산이 확실하지 않을때는 후대의 일로 남겨 놓는 큰 틀의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백운호수를 모험의 대상으로 삼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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